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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주원♥서경, ‘환승연애3’ 자기야 커플 재결합..동진♥다혜 이어 두 번째

입력 2024-07-17 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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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티빙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3’의 이주원, 이서경 커플이 재결합했다.

17일 ‘환승연애3’ 출연자 이주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뽀글이주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주원은 이서경과 관계에 대한 질문을 받고 “촬영이 끝난 뒤 이야기를 하며 촬영 중의 오해나 감정을 많이 풀었다. 의지하며 지내다가 방영 중에 서로 속상한 일이 너무 많이 생기고 힘들어하고 오해도 생겨 또 한 번 많이 멀어지기도 했다”면서 “지금은 결과적으로 자주 만난다. 서로 도와줄 수 있는 것들 최대한 도와주려고 하고 의지하고 응원하며 조심스럽게 잘 지내고 있는 관계”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주원은 이서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서로 더 의지하고 응원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다. 3주가 저희에게 전부는 아니었고 그 동안 각자 더 많이 성장했고 서로 이해도 하고 반성도 했다. 좋은 마음으로 봐주시고 응원 해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최근 이주원과 이서경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모습들이 다수 담겼다. 이서경은 이주원에게 “자기야”라고 부르는가 하면,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스킨십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며 재결합을 암시했다.

지난 4월 막을 내린 ‘환승연애3’은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지나간 연애를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마주하며 자신만의 사랑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주원과 이서경은 3년의 연애에 마침표를 찍고 서로의 X로 출연했다.

특히 이주원과 이서경은 화제의 명대사 “네가 ‘자기야 미안해’ 했잖아? 환승연애 이딴 거 안나왔어”의 주인공들로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환승연애3’ 안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타이밍이 어긋나 점차 멀어졌고, 최종 선택에서 이서경은 이주원을 선택한 반면 이주원은 이유정을 택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당시 이유정은 자신의 X인 최창진을 선택했으며 시간이 흘러 이서경, 이주원은 오해를 풀고 결국 재결합이 이뤄진 분위기다.

앞서 서동진, 송다혜 역시 ‘환승연애3’ 방영 이후에 결국 재결합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13년 장기 연애 서사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방송 안에선 최종 커플로 이뤄지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4일 두 사람은 “아쉬운 만큼 더 사랑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재결합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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