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권은비, 전현무가 코어를 다지기 위해 나섰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골프 필라테스를 하게 된 전현무와 권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권은비는 필라테스 센터를 찾았다. 전문가는 두 사람에게 "오늘은 일단 저만 잘 따라오시면 타수 5타 감소에 비거리 10m 증가 가능하다"며 "골프 필라테스란 코어근육과 유연성을 향상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전능력과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본격적으로 골프 필라테스가 시작되고 전문가 지도 아래 권은비가 먼저 시범을 보였다. 전현무는 이를 보며 "보기만 해도 힘들다"고 했다. 권은비는 흠잡을 데 없는 원벽한 자세를 선보였고 이에 전현무는 "부럽다"며 "춤을 춰서 그런거냐"고 했다.
이어 전현무 차례가 되자 전현무는 냅다 누워버렸다. 세상 편안한 얼굴을 하고 있는 전현무를 보던 전문가는 "모드를 좀 바꿔서 진행해 보겠다"며 "태도 불량은 용납할 수 없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문가는 "제가 여군을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유격 훈련 8번 아시냐"고 했다. 유격 체조 8번 온몸 비틀기를 떠올린 전현무는 경악했다. 전현무가 하는 동작을 본 전문가는 "하체만 사용하는 훈련인데 코어가 부족하니 계속 해야 한다"고 했다.
이후 다리를 벌려 유연성과 코어힘을 기르는 동작을 하던 전현무는 괴로워 하며 "여기가 완전 찢어질 것 같다"고 하며 힘들어 했다. 이때 문정현과 권은비는 입을 모아 "생각보다 잘하고 있다"고 했고 이말을 들은 전현무는 그렇냐고 반문하더니 더욱 열심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