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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혼' 박지윤, 최동석과 갈등 힘들었나..인기상에 울컥 "우리 애들이 자랑스러워할듯"

입력 2024-07-2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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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동석과 파경을 맞은 박지윤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을 수상한 가운데 눈시울을 붉혔다.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지난 19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방송인 전현무,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의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방송인 박지윤은 티빙 '크라임씬 리턴즈', '여고추리반3'로 TIRTIR 인기스타상을 차지했다. 덱스, 미연, 최우식도 함께 받았다.

이에 박지윤은 "10여년 만에 시상식에 왔더라"라며 "이 프로그램 사랑해주신, 7년이라는 공백을 기다려주신 '크라임씬' 팬들 덕분 아닌가 싶다. 또 '여고추리반' 팬들 덕분 아닌가 싶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20년 만에 팬클럽이 생겼다. 그 친구들이 많이 애써준 것 같다"며 "고맙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특히 박지윤은 "오늘만큼은 우리 애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것 같아서 고맙다"며 울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한 방송인 최동석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1남 1녀를 둔 이들은 양육권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지윤은 수상 소감을 전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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