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파트너' 장나라, 내연녀 한재이에 이혼 소장 보냈다..팽팽한 기류

입력 2024-07-20 22: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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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굿파트너’캡처
SBS ‘굿파트너’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장나라가 한재이에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SBS ‘굿파트너’ 4회에서는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이는 '차은경'(장나라)과 '최사라'(한재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차은경은 “밥 먹고 이 짓만 했다. 지난 몇 달간의 다짐이, 한 순간에 아무것도 아니게 되더라. 그 증거들로 이혼을 막으려 했다”며 한유리(남지현 분)에 그동안 모아온 김지상(지승현 분)과 최사라(한재이)의 불륜 증거를 내밀었다.

최사라는 김지상과 찍은 웨딩 사진 및 소장을 퀵으로 전달받은 뒤 충격에 빠졌다. 이때 차은경이 로펌에 출근, “내 사무실로 와라. 우리 할 얘기가 있지 않냐”며 최사라를 호출했다.

SBS ‘굿파트너’캡처
SBS ‘굿파트너’캡처

차은경은 “어떻게 할 생각이냐. 이 사건, 어떻게 대응할 생각이냐“며 최사라에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퇴사하겠다"라 나선 최사라에 ”이 회사에 애착 많은 거 내가 더 잘 안다. 그냥 앨 해라. 승진 심사가 얼마 안 남지 않았냐"며 뜻밖의 답을 내놓은 차은경.

최사라는 "다들 최 실장이라고 부르는데, 왜 '사라 씨', '사라 씨' 했냐. 언제부터 알고 있었냐"라 질문했다. 차은경은 "내연녀들은 그걸 꼭 묻더라. 그게 그렇게 궁금한가 보다"며 그녀를 끝까지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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