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오는 10월 9일 결혼을 앞둔 송지은, 박위가 첫 조카와 만났다.
18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는 "너무나 설레는 첫 만남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예비부부 송지은, 박위가 첫 조카를 만나러 갔다. 박위가 "볼에 뽀뽀하며 안 되냐"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자 송지은은 "엄마, 아빠도 엄청 조심하고 있을 텐데. 신생아를 볼 때는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친동생 집에 도착한 박위는 첫 조카 인하를 만난 후 어쩔 줄 몰라했다. 준비해 온 애착 인형 선물을 꺼내든 송지은은 "인하가 너무 작다. 오빠 손 만하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박위가 "우리가 만약에 아기를 낳으면 우리 난리 나겠다"고 말하자 송지은 역시 "옆에서 안 떠날 것 같다"고 맞장구쳤다. 큰아빠가 된 박위는 인하의 웃는 모습에 함께 미소를 지어 보였다.
아이를 위해 기도까지 한 송지은은 이내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박위 역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다"라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송지은은 마스크를 쓴 채 소파에 앉아있는 박위와 박위 아버지의 모습을 보곤 "지금 아기 때문에 모두가 이러고 있는 게 너무 귀엽다"며 웃어 보였다.
또한 송지은은 직접 아기를 안아보며 "너무 예쁘다. 온기가 온전히 느껴진다. 어떡하냐"라며 "큰엄마랑 큰아빠가 엄청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박위 역시 직접 아기를 안아보고는 "긴장이 엄청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인하가 나중에 크면 어떡하냐. 남자친구 못 사귈 것 같다. 남자친구 생기면 다리 다 부러뜨려라"라는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