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남진, 나훈아 은퇴 소식에..."의지할 곳 사라져"

입력 2024-07-21 2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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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남진이 라이벌인 나훈아를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남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라이벌이었던 나훈아에 대해 언급했다. 남진은 "둘이 있으면 공연장이 난리가 났다"며 "그야말로 시대가 만들어 준 명 라이벌이었다"고 회상했다.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이어 남진은 "사실 라이벌은 대중이 만들어준 거고 나훈아는 내가 예뻐하는 후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남진은 나훈아 은퇴에 대해 "사실 놀랐다"며 "한 시대를 같이 왔는데 갑자기 떠나버리니까 이유야 있겠지만 난 좀 아쉽더라"고 했다.

남진은 "의지할 곳이 없는 거 같다"며 "내가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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