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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부모님 산소 앞에서 반지 꺼낼 예정"..숙연한 프러포즈?

입력 2024-07-22 2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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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심현섭이 '숙연한 프러포즈'를 예고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52회에서는 ‘소백남(소개팅 100번 한 남자)’ 심현섭이 현충원 프러포즈를 계획했다.

심현섭은 고모 심혜진과의 만남을 가졌다. 심현섭은 “중대 발표를 위해 불렀다.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하기로 했다”라 전했고, 심혜진은 “연애한 지 100일 째면, 좀 빠르긴 하다. 프러포즈할 만큼 자신감이 있냐”라 물었다.

심현섭은 “물론이다”라며 즉답을 내놓았다. 심현섭은 “장소가 스페셜하다. 국립현충원이다”라는, 의외의 반응을 내비쳤다. 이에 강수지는 “아버지가 저기 계시잖아”라며 그의 의도를 단숨에 파악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캡처

심현섭은 “돌아가신 부모님이 같이 계시니 그런 거지?”라 묻는 심혜진의 말을 긍정했다.

김국진은 “현섭이에게 의미 있는 장소다”라 반응, 최성국은 ‘영림 씨의 의미와는 (다를 것 같다). 꿈꿔왔던 프러포즈가 있을 것 같다“며 상반된 의견을 전하기도. 패널들은 "숙연한 분위기일 것"같다는 추측을 내놓았다.

심현섭은 “산소 앞에서 반지를 꺼낼 예정이다”라 말했다. 이어 “부모님 앞에서 청혼하면 거절할 수 없으니까?”라 묻는 제작진에 심현섭은 “기발한 아이템이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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