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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김남일, ‘우리 미니’ ♥김보민 애칭 공개..”지금도 잘 때 팔베개” 애정 과시

입력 2024-07-22 22: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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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남일, 김보민 부부가 여전한 금실을 보여줬다.

22일 밤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내 김보민을 이야기하는 김남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김남일은 아내 김보민에 대해 폭로할 게 있다며 “빨래와는 담을 쌓았어요”라고 전했다. “빨래 널고 개는 걸 제가 해요. 당연히 제가 할 수 있는데 그래도 한번쯤은 (아내도) 할 만 한데.. 한번은 ‘왜 안 하냐’고 물었더니 ‘그런 것까지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고요”라는 김남일의 에피소드에 폭소가 터졌다. 이 틈을 타 “원래 빨래 꺼내서 개는 건 남들이 하는 거예요”라고 했던 이형택은 “(집안일) 그거 하나 하나 보다”라는 김구라의 예리한 지적에 반박하지 못하고 웃기만 했다. 그런가 하면 김남일은 “미니 같은 경우는”이라며 아내 김보민은 ‘미니’라고 지칭해 “어머, ‘미니’래”라는 MC들의 감탄을 듣기도. 쑥스럽게 웃던 김남일은 “미니가 속옷을 좋아하는데 호피를 좋아해요. 집에 소파나 가구도 호피예요”라고 김보민의 취향을 폭로했고, 전 직장 동료였던 조우종은 “가방도 겉옷도 다 호피라 ‘호피 아나운서’로 유명했어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우종은 “김남일 씨랑 브라질 월드컵 중계를 같이 하러 갔었는데 김보민 아나운서도 같이 갔어요. (김남일 씨가) 힘들어 하더라고요”라며 목격담을 들려주기도. “제가요?”라며 화들짝 놀란 김남일은 “지금도 잘 때 팔베개 해주고 각방 전혀 쓰지 않습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팔 저리지 않아요?”라는 이형택의 질문에는 “저리죠. 그래서 중간에 빼긴 빼는데..”라고 금방 꼬리를 내려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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