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권은비가 나날이 늘어가는 실력을 뽐냈다.
23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향상한 권은비 실력을 칭찬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그늘집 음식을 맛보게 됐다. 원래는 이긴팀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었지만 김종민, 전현무 등은 먹는 승리한 멤버들을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급기야 전현무는 순대를 가져다 코에 대고 냄새를 맡기 시작했고 김국진은 접시를 내밀며 "이거 셋이 나눠 먹으라"고 했다. 전현무는 그렇게 먹고 싶었던 병천 순대를 먹으며 한을 풀었다.
식사를 하다가 권은비는 "한 뭐 2:1 이렇게는 해봤는데 3:0까지는 안 가보지 않았냐"고 물었고 변기수는 "이 스코어는 권은비의 성장의 결과다"고 했다. 김국진 역시 "권은비 아까 피칭 컸지만 제대로 맞은거 봤냐"며 "힘없이 갔었는데 쭉 밀고 가는거 봤냐"고 하면서 가능성을 칭찬했다.
이에 권은비는 "근데 전현무 선배님이 아까 드라이버도 잘 치시고 7번도 너무 잘 치셔가지고 자극이 확 오더라"고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우리 둘이 진짜 잘 뽑은 거 같다"며 "서로의 자극제가 된다"고 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늘었다는 걸 오늘 처음 느꼈다"고 했다. 전현무는 이에 또 "엎치락 뒤치락 환상의 라이벌"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골프칠 때 골프가 싫어질 수 있다"며 "스트레스를 줄여서 골프와 가까워져야 한다"고 했다. 이말을 들은 전현무는 "역시 멘탈 끝판왕이다"고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