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신록이 화보를 통해 몽환적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김신록이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8월호 화보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김신록이 직접 연출을 맡고 출연까지 하는 연극 ‘없는 시간’이 올려질 세종문화회관에서 촬영을 진행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화보 속 김신록은 마치 작품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셔터 소리에 맞춰 풍부한 표정 연기와 다양한 포즈를 자유롭게 구사,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은 것. 여기에 카메라를 바라보는 불꽃 같은 눈빛과 서정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한층 감도 높은 결과물로 완성됐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신록은 “세종문화회관의 컨템퍼러리 시즌 ‘싱크 넥스트 24’에서 ‘없는 시간’이라는 공연을 맡아 연습실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머물곤합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공연을 준비하는 시간은 ‘극장의 시간’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질문을 탐색하며 시각예술가인 손현선 작가와 협업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신록의 연극 ‘없는 시간’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