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숙, 최강희와 '찐친' 맞네.."유튜브 구독자 7만 명 돌파? 망할 줄 알았는데"(비보티비)

입력 2024-07-25 1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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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숙이 최강희에게 장난기 어린 말을 건넸다.

25일 유튜브 채널 'VIVO TV'에는 "김숙 생일상 차려주다가 살림살이 다 털린 썰 푼다 (with.최강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은이가 자신의 집에서 김숙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송은이는 "숙이가 벌써 49살이다. 나한테 마른 대추네 어쩌네 하더니 자기는 나이 먹을 줄 몰랐겠지"라며 김숙을 위한 미역국 요리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배우 최강희가 조수 역할을 자처하며 집을 찾아왔다. 과거 송은이 집 청소 알바생으로 근무했던 최강희는 집을 둘러보며 "너무 똑같다. 너무 깨끗하다"며 반가워했다.

이날 송은이는 최강희에게 김숙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강희가 "세상을 오래 살고 볼 일이다. 송은이가 요리를 다하고"라고 신기해하자 송은이는 "나이 들어가면서 안 해본 걸 하나씩 다 해보라더라"라고 덧붙였다.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케이크를 맡은 최강희는 손놀림이 과감하다는 말에 "전 과감하다. 그래서 되는 일이 없다"는 자학 개그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주인공 김숙이 등장했다. 김숙은 송은이가 직접 끓인 미역국을 맛보며 "내 입맛을 딱 안다. 너무 잘 끓였다"고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김숙은 최강희 유튜브 구독자 수가 7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진짜? 망할 줄 알았는데"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어 "10만 되면 가평 우리 집 와서 청소해 주면 안 되냐"라고 부탁했다.

이어 최강희는 "내가 연기 관둔다고 했던 날"이라며 송은이, 김숙과 찍은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관둔다고 하니 언니들이 와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끝으로 송은이는 몰래 옷방에 들어가 자신의 옷을 갈취해 온 김숙과 최강희에게 통 큰 플렉스를 해 환호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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