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안영미, 태항호 미란다 커 닮은꼴에 "밀가루·설탕·소금 겁나 먹은 미란다 커"

입력 2024-07-25 16: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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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영미가 태항호의 미란다 커 닮은꼴에 빵 터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의 코너 '두말 드라마'에는 연극 '세상친구'의 주역인 테이, 태항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태항호 귀엽다"며 "되게 귀염상이다"고 칭찬했다.

이에 테이는 "나도 너무 싫은데 닮은꼴에 미란다 커 있다"고 거들었다.

안영미 역시 "있다"며 "미란다 커가 어느날 갑자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밀가루, 설탕, 소금 겁나 먹었을 때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연극 '세상친구'는 죽마고우로 자란 만석과 천석이 격변하는 세상과 그에 따라 바뀌는 둘의 처지에 굴하지 않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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