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르세라핌이 스포티파이에서 여성 아티스트 최다 랭크 기록을 세웠다.
25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4 한국 음악 글로벌 임팩트(Global Impact) 리스트’(집계기간 1월 1일~6월 30일)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3집 타이틀곡 ‘EASY’와 수록곡 ‘Smart’가 각각 3위, 4위에 올랐다. 허윤진이 피처링에 참여한 맥스(MAX)의 ‘STUPID IN LOVE (feat. HUH YUNJIN of LE SSERAFIM)’는 같은 리스트 10위에 자리했다.
르세라핌은 ‘2024 한국 음악 글로벌 임팩트 리스트’에 총 3곡을 올리며 여성 아티스트 최다 랭크 기록을 세웠다. 진입한 3곡이 모두 ‘톱 10’에 자리한 점이 고무적이다. 해당 리스트는 국내 가수의 음원 중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스포티파이 리스너들이 올 상반기 동안 가장 많이 들은 30곡으로 구성됐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3집 ‘EASY’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를 섭렵하며 해외 음악시장까지 영향력을 확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