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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지석진 "주식 추천해줘도 죽어도 안 사" 폭로에 "왜 사냐, 계속 저축"('조동아리')

입력 2024-07-26 19: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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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조동아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유재석이 '조동아리'를 찾았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유느님을 '긁'을 수 있는 유일한 형들! l #조동아리 막내 왔니? #유재석 [조동아리 1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조동아리' 막내 유재석이 첫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재석은 "동생으로서 축하를 드립니다만 조동아리는 내가 옛날부터 얘기하지 않았나. 그럴 때 '그래 재석아, 네가 한 번 알아서 해봐라' 했었다. 안 한 게 아니다. 내가 하려고 하면 형들끼리 '어디서 컨택이 들어왔는데 여행을 가게 됐다' 했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용은 "재석이 참 관리 잘한다. 담배도 안 피고 술도 안 마시고 마약도 안 하지 않나. 밀수도 안하고 방화도 안하고"라며 드립을 쳤다. 이에 웃음을 터트린 유재석은 "내가 나쁜짓을 왜 하냐. 이 형이 이걸 하려고, 변한 게 없다"고 폭소를 했다.

또한 "조회수 몇 공약을 걸어라. 조회수 100만 안나오면 기부해"라며 유재석에게 생떼를 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느 순간 관리를 시작했다는 유재석은 "피부과도 가고 저는 이제 화장품 모델이기도 하지 않나. (광고주가)그런 틀을 깨신거다. (운동) 처음 갈 때 김용만이 꽂아줬다. 몸이 너무 아프고 그래서 운동을 하긴 해야하는데, 반포 헬스장을 소개해줬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유재석은 "나는 진짜 이런 프로그램 처음 봤다. 섭외가 한 달 전부터 와서 날짜를 드렸더니 안 된다고 하더라. 그럴 수 있으니 다시 날짜를 드렸는데 또 안 된다더라. 그 두 번이 다 용만이형 때문이었다. 그래서 하다하다 조심스럽게 '이렇게 안 되는 경우는 처음 봤다' 했다. 그래놓고 이 형이 자꾸 내 욕을 하고 돌아다니더라. '이 xx가 바빠졌다고 형들이 부르는데 안온다'고 뒷욕을 하고 다닌다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용산 여기를 촬영장소로 잡았는데 '유퀴즈'도 이 근처로 잡았다더라. 우리 제작진들이 고맙게 조동아리 촬영을 한다니까 근처로 잡아줬다"고 전하기도.

지석진은 김용만이 "부동산 쪽으로 귀가 얇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하자 "난 주식 정보를 들으면 나 혼자 성공하기 싫으니까 알려준다. 용만이는 알려주면 낼름 사는데 재석이는 죽어도 안 산다"라고 했다. 유재석은 "모르겠는 곳을 왜 사냐. 나는 계속 저축을 했다"며 "내 주변에 형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러면 안 되겠다'는거를 안 거다"라고 했다.

또한 지석진은 "용만이가 정말 안타까운 게 가로수길에 가게 2개 있을 때 거기를 안내했다. 그래놓고 아무것도 안샀다"라며 아직까지도 얘기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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