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쌍용 티볼리 없어서 못판다...회사 측 생산라인 풀가동

입력 2015-02-19 00:37:04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동우 기자]쌍용 티볼리

쌍용자동차의 신형 SUV 티볼리가 출시 초반 '대박'을 터트렸다.

쌍용 티볼리가 예상 수요 물량보다 많은 계약이 이뤄지자 생산라인에선 변속기 등 주요 부품 수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쌍용차 측은 평택공장을 긴급 증산하고, 설 연휴도 반납하면서 전 생산라인을 풀 가동 중이다. 설 연휴 기간에도 타업체와는 달리 쌍용차 평택공장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주말 이틀 포함)만 휴무를 실시한다.

[쌍용 티볼리. 헤럴드경제DB]
[쌍용 티볼리. 헤럴드경제DB]

또한 변속기 수급 차질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 아이신 측에 공급 확대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 차는 티볼리 디젤 모델이 출시되는 오는 6월 이후 이 같은 부품 부족 사태가 심화될 것으로 보고 추가 대책을 세우고 있다.

쌍용차는 티볼리의 내수시장 판매량을 월 1만대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달 13일 선보인 쌍용 티볼리의 하루 평균 계약 건수는 230~250대를 올리고 있다. 이에 따라 한 달 만에 9000대를 넘게 판매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쌍용차는 출시 한달 만에 티볼리 계약건수가 1만대에 육박하자 최근 연간 판매목표를 당초의 두 배인 3만5000대로 늘려 잡았다. 당초 쌍용차는 티볼리 가솔민 모델의 경우 내수시장에서 월 1500대씩 연간 1만8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