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숙한 세일즈’ 연우진이 김소연을 향한 설레는 마음을 부정한다.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연출 조웅, 극본 최보림, 제공 SLL,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221b) 8회에서 한정숙(김소연)과 김도현(연우진)은 예단을 보러 온 결혼을 앞둔 커플로 위장 조사에 돌입한다.
30년 전 방화 유괴 사건에 대해 알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의 경계심을 풀기 위해서다. 그런데 왕년의 고추 아가씨 진의 아름다움을 뽐내듯, 정숙의 고운 한복 자태를 보고 도현의 얼굴이 발그레 달아오른다.
공개된 스틸 컷에도 두 사람 사이에 어쩐지 전과는 달라진 기류가 흐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 전해진다.
제작진은 “정숙에게만큼은 선 긋기를 하지 못하고 신경 쓰는 도현이 스스로 감정 변화를 감지하고 혼란에 빠진다. 입덕 부정기의 시작이다”며 “정숙에게 구원자였던 도현처럼, 정숙 역시 그의 구원자가 되어 줄 수 있을지 역시 반드시 지켜봐야 할 포인트다. 끝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숙한 세일즈’ 8회는 오늘(3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