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황인엽이 10년만에 정채연과 함께하는 시간에 미소지었다.
6일 방송된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는 김산하(황인엽 분)가 10년 만에 함께하는 윤주원(정채연 분)에 편안한 미소를 보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산하가 윤주원의 가게 앞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윤주원을 데려다 주겠다며 함께 길을 나선 김산하는 어릴 때처럼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건넸다. 김산하는 윤주원과 함께하는 시간에 "좋다"라며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
집 앞에 도착하고 김산하는 "주원아. 내일 어떻게 할 거야? 아저씨가 아침에 미역국 먹으러 오라고 했잖아"라고 물었고, 윤주원은 "안 간다고 했잖아. 알아서들 하라고"라고 답했다. 이어 김산하는 "주원아. 윤주원. 생일축하해"라며 윤주원을 불러 생일축하를 해줬다. 윤주원을 들여보내고 김산하는 여유로웠던 모습과 달리 급하게 병원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