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아빠를 부탁해’ 이경규, 으리으리한 집 최초 공개

입력 2015-02-20 17: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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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개그맨 이경규가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경규는 딸 예림이와 함께 출연한다.

사진 = 윤형빈 트위터 / SBS 아빠를 부탁해
사진 = 윤형빈 트위터 / SBS 아빠를 부탁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경규는 “개노예 30년!”, “하루 종일 치우는 게 일이다”라고 불평하면서도 동물들의 안부를 챙기고, 배설물을 치우는 등 평소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개된 이경규의 집은 각 방마다 다른 색감의 조명과 인테리어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줬다.

이경규가 키우는 개 5마리와 고양이 2마리 반려 동물들은 딸 예림이와 대화가 끊어지는 어색한 순간마다 배설물 테러로 두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오작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아빠를 부탁해’는 청춘을 지나 장년에 접어든 50대 스타 아버지와 20대 딸의 일상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코미디의 대부 이경규와 리얼리티 예능 새내기 강석우, 조재현, 조민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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