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모발이식을 고민하는 청취자의 질문에 답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명's 초이스' 코너를 통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나이 탓인지 머리가 얇아지며 많이 날아갔다. 모발이식 할까 말까"라는 고민을 전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모발이식도 뒤에 머리가 살아있어야 가능하다. 나이가 더 들고 빠지면 그것도 어렵다. 그나마 뒷머리가 살아있으면 모발이식을 하시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약을 좀 드셔야 한다"며 "관리하기 나름이다. 나이 들어도 안늙었네 이 소리가 좋잖나. '네 나이처럼 보인다'보다 '10년은 젊어보이는데? 너 뭐했냐' 하면 기분이 엄청 좋아진다"며 "뒷머리가 그나마 이식이 가능할 때 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