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남길이 불주먹으로 깡패들을 응징했다.
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열혈사제2’는 돌아온 김해일(김남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해일은 “그냥 한꺼번에 덮쳐”라며 몰려드는 열댓 명을 홀로 상대했다. 이어 신부가 이래도 되냐고 호소하는 남자에게 “더 고통스럽게 할 건데? 왜냐하면 너희가 죽어서 지옥에 갈 거란 보장이 없거든”이라며 불주먹으로 응징했다.
서에 연행된 깡패는 “저 깡패 신부한테 일방적으로 폭행 당했다고”라며 억울해했지만 김해일은 “신부가 사람 때리는 거 보셨습니까”라며 태연하게 국밥을 먹었다.
이에 문신 깡패남은 “솔직히 얼마든지 제압할 수 있었어. 불교하면 뭐야 간디의 비폭력주의잖아”라고 허세를 부렸고, 김해일은 “간디는 힌두교야”라고 정정해 주었다.
한편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 천사파의 보스인 열혈 신부가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