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오십견이 온 송선미가 회복 근황을 전했다.
7일 배우 송선미의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4일간의 운동 기록 공개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오십견을 곁들인 | 헬스 2개월 차 운동 루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선미는 집 밖을 나서는 풍경에 "여기를 지날 때 너무 좋다. 자연은 큰 사랑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날씨도 너무 좋은데 1년 내도록 이런 날씨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오십견이 왔다는 송선미는 "어깨 운동을 엄청 열심히 했었다. 여자가 등 근육 있으면 멋있으니까. 엄청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오십견이 왔다). 운동을 시작한 게 어깨나 관절 이런 게 아파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싶어서 시작한 건데, 두 달 정도 열심히 해도 어깨가 나아지지 않더라"라고 돌아봤다.
송선미는 "PT 선생님이 병원에 가보라고 해서 가봤는데 오십견이라더라. 컵도 들지 말고 운동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해서 요즘 하체 운동만 하고 있다. 좌절이다. 그렇지만 좌절은 그냥 좌절일 뿐이다"라며 긍정적 사고를 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송선미는 상체 운동을 대신할 어깨 스트레칭을 하며 "오십견이라는 애를 제가 싫어한다. 이름도 마음에 안 든다"며 웃어 보였다.
루틴대로 하체 운동을 마친 송선미는 인바디도 진행했다. 검사 결과 근육량 0.8KG 증량, 체지방량 2.4KG 감량에 성공한 송선미는 브이를 그려 보였다.
또 다른 날, 운동을 하러 나선 송선미는 "침대에 누워 있을 때 낮잠 자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며 "(하기 싫을 땐) 일어나서 할 일을 한다"고 말했다.
송선미는 PT 선생님을 떠올리며 "젊은 분이시다. 젊은 청년들이 열심히 사는 것 같다. 밥도 잘 못 챙겨 드시며 수업하시는 것 같아서 마음이 짠했다. 전 아줌마니까 집에 있는 음식들 여유 있으면 나눠 먹는 게 좋으니 (챙긴다)"라고 얘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6월 기준 촬영된 것으로, 11월 기준 송선미는 오십견이 나아가는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