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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열혈사제2' 김남길, 마약수사대 김형서와 첫 만남 '위기'

입력 2024-11-09 23:17:28
수정 2024-11-13 18: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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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마약수사대 김형서가 김남길을 오해하고 총을 겨눴다.

전날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에서는 불장어(장지건 분)를 쫓던 김해일(김남길 분)이 부산 마약수사대와 대치하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났다. 김인경(백지원 분) 수녀는 김해일이 남긴 편지를 구대영(김성균 분)에게 건넸다. 김해일은 "다들 섭섭하겠지만 이번 일은 나 혼자 해결하도록 할게요 너무 위험해서 함께할 수 없어요. 하지만 상연이를 위해서 내가 해결할 수밖에 없어요"라고 편지를 남겼고, 연락이 끊긴 김해일에 구대영이 분노했다. 그리고 고독성(김원해 분)이 김해일을 마중나왔다.

김해일이 부산 가톨릭 신학교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곳에서 교장 이웅석(이대연 분)과 대면했다. 김해일은 "이곳에서 제 뜻은 하나입니다. 예비 신부들의 흥과 체력이요"라고 말했고, 이웅석은 "흥이요?"라며 의아해했다.

미국에 잡혀 있던 박경선(이하늬 분)이 김해일이 바티칸 비밀 요원 벨라또라는 것을 알게됐다. 그리고 파우토 그들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김해일이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생각했다. 의사가 김해일에게 "결과 맞아. 다발성 경화증. 죽을병은 아니지만 고통은 따르는 병이야. 방치하면 심각해져"라고 말했다. 이에 김해일은 "원인이 뭔데?"라고 물었고, 의사는 "정확한 건 없지만 형이 해당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 해외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 외부적인 뇌충격 등등 심해지면 전신이 마비될 수도 있고. 감염되면 형 완전 무방비가 돼. 이제 정말 신부처럼 살아야 돼. 그래야 형이 살아"라고 경고했다.

김홍식(성준 분)이 한국에 들어왔다. 김홍식은 자신을 협박하러 온 부산 형사들 앞에서 망설임 없이 사람을 죽이는 잔인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김홍식은 "앞으로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해. 그러면 니 대가리가 아니라 배때지에 기름 끼게 해줄 테니까"라고 협박했다.

그런가운데 구대영이 이상한 행동으로 휴가를 얻어냈다. 그리고 구대영은 혼자 가서 신부님을 돕겠다며 멤버들에게 문자를 보냈고, 문자를 받은 멤버들이 분노했다. 김인경은 "무슨 메시지 남기고 떠나기 챌린지 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고 명분을 한번 만들어 봅시다"라며 행동에 나섰다.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SBS '열혈사제2' 방송캡쳐

고독성의 연락을 받고 찾아간 김해일은 "'찾았다'도 아니고 얼추 찾았다는 게 그게 무슨 말이야"라며 분노했다. 고독성은 "불장어를 잘 아는 놈을 하나 알아냈습니다"라며 고동근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고독성은 "지금쯤이면 나와 있을 겁니다. 사장실은 저 3층이고요"라며 김해일을 데리고 어떤 주점에 도착했다. 이에 김해일은 "넌 얼굴 팔리면 안 되니까 여기 있어. 갔다 올게"라며 혼자 건물에 들어섰다. 김해일은 여자들에게 폭력을 쓰고 있던 고동근에 "여자 때리면 지옥 갑니다 형제님. 넌 이단 퇴치가 아니라 퇴마를 해야 되겠다"라며 달려들었다.

김해일은 고동근에 "니 주님 불장어 어딨어?"라고 물었고, 고동근은 "예? 그게 누구신데요? 불장어요?"라며 모른척했다. 그리고 김해일이 미친듯이 고동근이 들어가 있는 고무 대야에 얼음을 쏟아부었다.

고동근은 "어디 있는지 몰라요. 저도 가게에서 얼굴만 봅니다"라고 말했고, 김해일은 "그래 그렇게 나와야지. 모를리가 없지 네가. 얼굴을 보는 사이 그러면. 불장어한테 전화해 약 다 떨어졌다고. 밑에 애들 보내지 말고 직접 보자고"라며 불장어를 알아내는데 성공했다.

김해일과 구대영이 불장어를 만나러 들어간 사이 밖에서 대기하던 고독성이 갑자기 나타난 경찰들에 놀라 두 사람에게 전화했다. 하지만 싸우느라 바쁜 김해일과 구대영은 그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이후 김해일과 구대영이 불장어를 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가 몰려와 김해일과 구대영에게 총을 겨눴다. 마약수사대 중심에는 구자영(김형서 분)이 서 있어 극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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