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종국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1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소식이 알려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아버지는 근검절약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겹경사가 터졌다"며 "김종국이 근검절약으로 대통령상 수상하지 않았냐"고 말했다.
서장훈은 "너무 자랑스러울 것 같다"고 했고 아버지는 "자랑이 아니라 자린고비로 소문 난 거 아니겠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제 김종국이 아버지 뛰어넘었다 오히려 아버지한테 아껴쓰라고 잔소리한다더라"고 물었고 아버지는 "치약쓰는 걸 보더니 나보고 더 한다더라"고 했따.
이어 서장훈은 김종국 아버지에게 "올여름 엄청 더웠는데 에어컨을 틀었냐"고 물었다. 이에 아버지는 "옛날엔 안틀었는데 요새는 튼다"며 "80 넘으면 아내에게 져 줘야 한다"고 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럼 져 드린지 이제 4년 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