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무하도전에 노홍철 사건이 재조명됐다.
20일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토토가’ 열풍을 다시 짚어봤다.
특히 이날 ‘토토가’ 준비 중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멤버 노홍철 이야기가 나왔다.
유재석은 “설마했다”면서 “정말 잘 알고 있을 텐데 ‘뭐지’라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정준하도 “많이 아팠다. 마음속으로도… 날개를 다쳐서 더 이상 날아오르지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토크할 때 할 얘기 안 할 얘기 별 이야기 다 하고 일단, 그래서 막 이야기하는 거다”고 말했다.
하하는 “새벽에 친구들한테 전화 와서 덜컥했다.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생각이 잘 안 난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인근에서 음주단속에 적발돼 ‘무한도전’을 비롯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한편, 노홍철은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여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여행 중 노홍철을 만났다는 네티즌들이 노홍철의 사진을 찍어 온라인에 게재한 것이다. 해당 사진에는 검은색 머리에 검은색 수염을 기른 노홍철이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사인을 하고있다.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소식에 네티즌들은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잘사는구나 노홍철",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나도 여행가고싶다.", "토요일 토요일 무도다, 재밌었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