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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자' 정종철, 15살 작가 된 딸 자랑..♥황규림 닮아 너무 예뻐

입력 2024-11-12 17:57:49
수정 2024-11-13 18: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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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채널
정종철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정종철이 어린 나이에 작가가 된 딸을 자랑했다.

지난 11일 정종철은 자신의 채널에 딸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정종철은 영상과 함께 "내 사람들^^ 제 딸 시현이예요. 시현이가 내사람들께 영상편지를 써서 제게 넘겨 줬어요. 빠삐의 소식을 통해서 이미 아시는 내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제 딸 시현이가 이번에 소설책을 썼어요"라고 했다.

이어 "저도 깜짝 놀란게~ 시현이가 글을 썼는지.. 그리고 책을 출판하게 되었는지 전혀 저한테는 비밀로 하고 혼자 힘으로 책을 만들었더라구요... 한편으론 대견하고 한편으론 많이 미안했어요. 제가 아빠가 되어가지고 도움을 하나도 못줬는데.. 라는 생각에서요. 글을 쓰고 책도 스스로 만들어 냈는데 이번에 시현이가 구독자 감사 이벤트를 하겠다네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것도 역시 시현이가 이벤트를 기획하고 이벤트에 드리는 선물도 시현이가 자기 용돈을 써서 직접 책갈피를 만들어서 보내주겠다네요^^ 비록 이벤트의 규모나 선물은 아주 작지만요 중학생이 직접 준비한 아기자기한 이벤트다 생각하시고 예쁘게 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댓글로 응원도 많이 부탁드리구요"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 속 정종철의 딸은 황규림을 닮아 귀여운 모습이다. 어린 나이에 작가가 된 딸의 모습이 대견하다.

한편 정종철, 황규림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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