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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나는 솔로’ “연애 진짜 서툴다”…2일차 선긋기 시전한 영호, ‘거절 후 비난’ 두려워 끙끙

입력 2024-11-14 0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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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호가 솔로나라에서 벌어진 상황에 힘들어 했다.

13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SOLO’에서는 '거절의 거절'을 두려워하는 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순이 다대일 데이트 중 "전 기대고 싶고 남자가 절 리드했으면 좋겠는데 약간 챙겨줘야 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동생 같았어요 사실은"이라고 느낀 가운데, 이를 모르는 영호는 영철에게 “옥순님이 ‘나이 차이 많이 날 것 같다’ 했단 말이야. 자기소개 때 내가 동갑 이하를 선호한다고 해서 다른 쪽을 생각하실 줄 알았거든. 옥순님이 이 시그널을 알아들었을지”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1대1 대화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옥순님이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라는 영호의 말에 영철은 “선 긋고 싶어?”라고 물었다. 영호는 “결론적으로 그런 상황이 돼야지”라고 답하면서도 직접적으로 거절하기는 것을 두려워 했다. “살면서 누가 나한테 좋다고 했는데 거절했더니 되게 비난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런 순간이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그때의 경험이 떠오르면서 또 힘들어지는 거예요”라며 트라우마를 고백한 것. MC 송해나는 “우리 영호 씨 진짜 서툴다”고 안쓰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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