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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남재현 장모, 깜짝 등장해... "대기업 사위가 용돈 더 잘줘"

입력 2015-02-17 22: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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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힐링캠프' 남재현

'힐링캠프' 남재현의 장모님이 등장해 사위에게 독설을 날렸다.

남재현 박사의 장모가 깜짝 등장해 사위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토로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설날특집 2탄 사위특집으로 '자기야-백년손님'의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남재현은 출연자들과 대게를 먹다가 갑작스럽게 등장한 장모 때문에 놀라고 말았다.

장모는 영상에서 "의사 사위라고 자랑한 적도 별로 없다"며 "대기업에 다니는 사위가 남재현보다 잘해준다. 그나마 용돈은 잘 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남재현에 대한 독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장모는 "남재현이 사투리를 잘 못 알아듣는다. 50% 모르는 듯하다. 멍할 때가 많다"면서도 "대게를 보낼테니 잘 먹어라. 파이팅"이라고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이날 남재현은 장애 판정을 받은 아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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