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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아빠들 일냈다…조재현 딸 조혜정 소감 들어보니

입력 2015-02-22 10: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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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아빠를 부탁해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조재현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설특집 '아빠를 부탁해' 2부 시청률은 12.8%(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13.5%) 보다 0.7%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비슷한 시간대 2위에 해당한다.

아빠들은 개그맨 이경규와 배우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였다. 이들은 딸과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특히 1부에 이어 2부까지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정규 편성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재현 부녀는 24년 만에 첫 데이트에 나섰다. 딸 조혜정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함께 버스를 타고 스티커 사진을 찍으러 갔다.

두 사람은 소품들을 쓰고 많은 포즈를 취하며 스티커 사진을 찍었다. 조재현은 점점 지쳐했지만, 조혜정은 아빠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즐거워했다.

조혜정은 "극단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혼자 걷던 길이 아빠랑 있으니까 달랐다. 다 좋았는데 아빠랑 함께 걷고 있다는 그 자체가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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