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임창정 측 “임은경과 열애? 설 연휴부터 황당…사실무근” 강력 부인

입력 2015-02-18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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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2)이 배우 임은경(31)과 휩싸인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임창정(좌측부터) 임은경. 사진제공=NH미디어, tvN]
[임창정(좌측부터) 임은경. 사진제공=NH미디어, tvN]

18일 한 매체는 임창정과 임은경이 지난해 중순부터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에서 첫 호흡을 맞춘 이후 오는 8월 개봉을 앞둔 영화 ‘치외법권’으로 재회하면서 일과 사랑을 모두 잡았다는 것. 이에 대해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에서 “설 연휴부터 황당하다. 둘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전면 부인했다. 한국영화 ’치외법권’으로 다시 만났으나 동료 이상의 관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공모자들’,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성공해 노래 ‘소주 한 잔’, ‘결혼해줘’ 등 히트곡들을 남겼다.

임은경은 유명 이동 통신사 모델로 데뷔해 CF 스타로 유명세를 탔다. 이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등에 출연했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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