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조우종 망가졌다…‘추노’ 변신에 청취자 ‘폭소’

입력 2015-02-18 1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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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조우종 KBS 아나운서가 노비로 변신했다.

조우종은 자신이 진행하는 KBS Cool FM 라디오 ‘조우종의 뮤직쇼’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코믹 분장으로 청취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조우종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조우종은 드라마 ‘추노’에서 봄직한 노비 분장과 코믹 표정으로 망가졌다. 조우종은 18일 오후 청취자 대상으로 ‘설을 맞아 어떤 옷을 입을까’ 투표를 진행한 결과 추노 의상이 당첨됐다. 이날 걸 그룹 써니힐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출연해 웃음을 보탰다. 제작진은 18일 오후 헤럴드POP에 “조우종이 청취자를 위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드리기 위해 희생했다. 내일은 왕 의상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조우종의 뮤직쇼’는 매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청취자를 찾아간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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