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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육중완-샘 오취리, 불화조짐… 순탄치 않은 생존

입력 2015-02-20 2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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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정글의 법칙
사진 = SBS 정글의 법칙

[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정글의 법칙’ 육중완과 샘 오취리가 불화의 조짐을 보였다. 2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는 24시간동안 프렌즈가 서로의 손목의 ‘우정의 빨간 끈’을 묶은 채 생존해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샘 오취리와 육중완은 우정생존 시작부터 사소한 일에도 의견을 좁히지 못하며 갈등을 예고했다. 이후 두 사람은 끈에 묶인 채 섬 탐사를 하던 중 먹을 수 있는 달걀을 발견했다. 티격태격 거리던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기뻐했다. 기쁨도 잠시, 달걀을 나뭇 가지에 보관해 두고 먹을거리를 찾아 나섰던 육중완과 샘 오취리는 뒤늦게 달걀을 생각해냈다. 그러나 달걀을 두고온 장소가 기어가지 않아 서로를 탓하며 또 다시 티격태격 했다. 육중완은 “끈을 불태우고 싶었다. 오취리는 정말 코코넛 까기 외에는 다 허당이다. 어떻게 놔둔 곳을 깜박할 수 있냐”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샘 오취리 또한 “표시를 하고 갔는데도 다시 오니 어디다 두고 갔는지 모르겠다. 근데 저는 원래 들고 가려 했는데 형이 두고 가자했다”고 반박했다. 두 사람의 달걀 사건은 오늘(20일) 밤 10시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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