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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오디션 자꾸 떨어져서..."

입력 2015-02-20 2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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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딸 조혜정 "오디션 자꾸 떨어져서..."

조재현이 딸과 함께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20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아버지와 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조재현, 조혜정 부녀가 출연했다.

조혜정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조재현 아빠 딸 조혜정이다. 24살이다. 자꾸 오디션에 떨어져서 아르바이트 열심히 하며 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녀는 "오후 12시에 가서 문을 열고 설거지 한 것을 제자리에 넣고 손님이 오면 아이스크림을 하고 가시면 설거지 한다. 그걸 반복하다가 마감하면 10시 10시 50분이다"고 일과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과 말 한마디도 나누지 않은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그녀는 "아빠랑 저랑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의지하고 서로를 외롭지 않게 할 수 있는 가족, 아빠와 딸. 제가 생각하는 아빠와 딸이 됐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한편 '아빠를 부탁해'는 평소 표현이 서툰 아빠들이 딸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개그맨 이경규, 배우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와 딸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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