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태인호가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최근 공개된 화보 속 태인호는 캐주얼과 모던함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으며, 따듯함이 묻어 나오는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그는 촬영 당시 다양한 포즈를 시도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태인호는 “올해 새해를 맞이해 소속사 식구들과 함께 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그때 많은 보람과 뿌듯함으로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연이어 빅이슈라는 잡지를 접하게 되면서 선뜻 재능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이번 기회를 통해 좋은 취지로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함께 참여했던 소속사 홍보팀, 매니지먼트팀,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팀 정말 수고 많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작게나마 재능 기부를 통해 따듯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저 또한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보시는 분들에게는 즐거움이, 판매하시는 분들에겐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인호의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빅이슈 103호를 통해 오는 3월 1일부터 서울, 대전의 주요 지하철역사 앞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한국에서 지난 2010년 창간된 빅이슈는 판매가의 50%를 빅이슈 판매원에게 돌려주는 구조로 홈리스에게 합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주고 있다. 주요 전철역 인근 오프라인 구매 및 빅이슈 온라인 숍 등 온라인구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