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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갑작스런 ‘나 혼자 산다’ 하차… ‘아쉬움 가득’

입력 2015-02-21 18: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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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비앙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파비앙은 “무지개 회원을 당분간 떠나게 됐다. 태권도 때문에 한국에 왔는데 그 동안 바빠서 태권도를 못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내년에 태권도 대회에 나가려고 한다. 인생의 2막을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일단 무지개 회원님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 지난 한 해 재미있게 행복하게 함께 지내서 정말 좋은 기억만 남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파비앙은 지난해 1월 ‘나 혼자 산다’에 첫 외국인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했다. 파비앙은 오랜 한국생활로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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