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동우 기자]2014년도 한국에는 빙수 브랜드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없어지는 것을 반복했다.
이 브랜드들 중에서는 소위 말하는 대박 브랜드들이 있었고 제대로 힘을 써보지도 못하고 운명을 달리한 브랜들도 많았다.
왜 이렇게 많은 빙수 브랜드들이 생겨나고 없어진 것인가? 아마 이에 대한 대답은 그 동안 커피 말고 다른 디저트를 갈망하던 소비층이 빙수라는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로 몰려든 것이 아닐까. 이는 창업 시장에서도 확인이 되고 있다. 그 동안 커피 창업이 독보적이었다면 이제는 트랜드가 빙수 브랜드로 옮겨갔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2015년도 빙수 디저트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브랜드를 찾아본다면 어떤 브랜드가 있을까?
우선 가장 먼저 이번 연도 활발하게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는 대만 전통 빙수 브랜드 미트프레쉬가 독보적일 것이다.
2015년에 솜사탕 빙수라는 대만 전통 빙수 메뉴를 가지고 다른 빙수 브랜드들이 방향성에 대해확신을 가지지 못하고 있는 사이 미트프레쉬는 가장 먼저 좋은 자리들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2015년 2월 구리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미트프레쉬는 아직 겨울이 끝나기 전에 오픈 하였음에도 오픈 당일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백화점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본사 직원들도 당황 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 이후 2월 중에 또 다른 롯데백화점에 입점 예정인 미트프레쉬는 다른 빙수 브랜드들이 확장 하지 못하고 우물쭈물 하고 있는 사이 대만의 탄탄한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2015년 가장 핫 한 빙수 브랜드로 우뚝 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