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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영지, "이정은 미래에 여보일 수도"… 무슨 사이길래?

입력 2015-02-26 21: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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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컬투쇼' 영지가 이정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버블시스터즈 출신 영지와 남성 듀오 노라조(조빈 이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가 "이정과 같은 사무실이다. 어떤 인연이냐"고 묻자 영지는 "포장마차에서 만났다"고 답했다.

이어 "이정과 대학 동기다. 포장마차를 하면서 다시 친해지긴 했다. 하동균, 이정과 소주 마시다가 함께하자 했다"고 덧붙였다.

컬투가 "이정을 만나 볼 생각 없느냐는 청취자 의견이 있다"고 묻자 영지는 "제가 더 잘 생겨서 안 된다고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렸을 때부터 만난 소꿉친구다. 그러다 여보가 될 수 있다. 기대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이날 영지는 서울 강남 두 곳에서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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