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착않녀’ 도지원 “아나운서役, 라디오 진행 경험 살려 연기”

입력 2015-02-23 15: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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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이 아나운서 역할을 위해 준비한 점을 언급했다.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 한상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혜자, 채시라, 도지원, 이하나, 김지석, 송재림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도지원. 사진=송재원 기자
도지원. 사진=송재원 기자

이날 도지원은 “과거에 라디오 프로그램을 한 게 있다. 그때 PD가 호흡이나 발음 중요시했다. 그래서 아나운서에게 도움을 받아보면 어떠냐고 해서 받아봤다”며 “그때 접한 아나운서에 대한 느낌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지원은 “또 TV를 보면서 아나운서의 발성을 눈여겨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한 가족 3대 여자들이 미워하고 사랑하면서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좌충우돌 성장 스토리를 담아낸다. 오는 25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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