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형, 문희준에게 서러움 토로

입력 2015-02-23 23: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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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박준형이 문희준에게 서러움을 토로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세대 아이돌 문희준과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이날 김성주와 정형돈은 문희준의 냉장고가 공개되자 “이게 100만 명이 보고 싶어하던 냉장고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때 문희준은 “정확히 말하겠다. 한국 공식 팬클럽이 78만 명이었고 비공식 팬클럽이 140만 명 정도 됐다. 중국 팬클럽은 1억 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문희준은 “내가 예전에 그런 게 뭐 남아있고 그런게 아닌데 자꾸 잘못된 정보가 얘기되면 안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준형은 과거 신인시절 기억을 떠올렸다. 박준형은 god로 데뷔했을 당시 H.O.T는 이미 톱스타였다고 강조하며 “우린 H.O.T를 쳐다만 봤다. 우린 대기실도 없어서 화장실이나 복도에 있었다. 근데 H.O.T는 전용 대기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H.O.T 대기실을 지나갈 때마다 ‘우리도 언젠가는 저런 곳에 앉아있겠지’라고 말했다”라고 말하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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