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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4 박혜수 무대에 유희열 "진짜 가수 할거냐" 의미심장 질문

입력 2015-02-22 18: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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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혜수가 다시 자신의 스타일로 돌아왔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TOP10에 진출하기 위한 참가자를 가리는 배틀오디션 마지막회가 그려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총 9팀의 2위 재대결이 그려져야 했기 때문. 한 시간 동안 재대결 곡을 준비하고 연습한 참가자들은 간절함을 담아 새 무대를 선보였다.

박혜수는 라디의 'Goodbye'를 선곡했다. 자신의 장점이 부각될 수 있는 발라드를 선곡한 것. 첫 도전 당시의 러블리한 모습과는 다른 다시 자신만의 분위기로 돌아와 시선을 모았다.

양현석은 "내가 박혜수 양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건 가요를 부를 거 같은데 부분부분 R&B 창법이 나온다. 오히려 R&B 감성을 살려서 그걸 잘 믹스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140km 직구랑 커브만 있는 거다. 이제는 직구도 올리고 커브도 내려서 슬라이더랑 체인지업까지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할 거 같다. 지금까진 아직 약하다"고 평가했다.

유희열은 "진짜 가수 할 거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진 뒤 긍정하는 박혜수에 "노래 잘 들었다. 수고했다"는 말만 남겼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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