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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손호준, 산체보다 벌이? "나랑 너무 비슷해"

입력 2015-02-28 1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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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삼시세끼’에 출연 중인 배우 손호준이 벌이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손호준을 비롯해 배우 차승원, 유해진, 정우의 만재도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양이 벌이가 인형보다 손호준에게 더 관심을 보였다. 벌이는 잠에 든 손호준의 몸에 올라타고 앞발을 뻗어 장난을 치고 어깨에 올라타는 등 애정을 보였다. 손호준도 그런 벌이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쏟았다.

이에 제작진이 “벌이와 많이 친해진 것 같다”고 하자 손호준은 “벌이가 저랑 되게 비슷하다. 얘가 되게 내성적이라서”라며 고양이 벌이와 자신이 닮았음을 밝혔다.

이어 “얘 때문에 못 일어나겠다. 계속 혼자 구석에 있고 조용히 있는다. 그래서 마음이 간다”라고 말해 벌이를 배려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삼시세끼 손호준 소식에 네티즌은 "삼시세끼 손호준, 마음도 예쁜 호주니" "삼시세끼 손호준, 벌이 귀여워" "삼시세끼 손호준, 산체가 많이 활발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삼시세끼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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