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배우 김광규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데뷔 전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는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각국의 G12 비정상 대표가 1인 가구 및 노후 준비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김광규는 노후 대비에 대한 얘기를 하던 중 “나는 20~30대에 노후를 미리 지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광규는 “요즘 사람들이 노후에 대해 걱정이 정말 많다. 강박관념이 많다. 저축이면 저축, 연금이면 연금 등 다 들어야 한다고 말한다”며 자신은 정기적으로 저축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직업 군인 출신이었다. 제대 후 명예퇴직 하시는 분들이 많이 하는 택시 운전을 했다. 이후 뒤늦게 연기를 시작했는데 힘들어서 사기도 당해봤다”며 “너무 힘들어서 노후에 대해 생각을 못했다. 20~30대가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장위안은 “수입이 좋으니 노후 준비 안 해도 괜찮을 것 같다”며 “지금 걱정되는 건 노후가 아니라 결혼이다. 노인 되면 돈 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