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나비, “연하 아이돌이 적극 대시…문자로 마음 전해와”

입력 2015-02-24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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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가수 나비가 연하 아이돌로부터 적극적인 대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나비는 최근 진행된 bnt와의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나비는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남성들이 많아졌다”며 “알면 깜짝 놀랄 분도 있다. 최근에는 연하 아이돌이 돌직구로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문자로 마음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최근 연하 아이돌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한 가수 나비. 사진제공 = bnt]
[최근 연하 아이돌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한 가수 나비. 사진제공 = bnt]

하지만 그는 “지금 당장 누군가를 만나는 것은 시기적으로 이르다고 생각한다”고 연애에 대한 부담감을 전했다.

나비는 한편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밖에 안 보이는 스타일”이라면서 “남자들 역시 저에게 쩔쩔맨다. 어릴 때 만난 남자친구 중에는 헤어지자고 하면 죽겠다고 했던 남자들도 있다 ‘내가 그렇게 만드나?’라는 생각도 해봤다. 제게 치명적인 매력이 있나 보다”라고 웃음 지었다.

나비는 마지막으로 출연해보고 싶은 프로그램과 관련 “유재석씨 너무 좋아하는데 데뷔 이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무한도전’, ‘해피투게더’, ‘런닝맨’ 등 그가 출연하는 프로에 나가고 싶다. 13년 전에 그를 보기 위해 방청객 아르바이트를 뛴 적이 있을 만큼 진짜 광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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