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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남녀주연상, 에디 레드메인-줄리안 무어 수상

입력 2015-02-23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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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에디 레드메인과 줄리안 무어가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을 수상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닐 패트릭 해리스의 사회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에디 레드메인은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으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 실화를 다룬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주인공 스티븐 역을 맡았다.

또 줄리안 무어는 마리옹 꼬티아르(내일을 위한 시간), 로자먼드 파이크(나를 찾아줘), 리즈 위더스푼(와일드), 펠리시티 존스(사랑에 대한 모든 것)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특히 줄리안 무어는 지난 2000년 '애수'와 2003년 '파 프롬 헤븐'으로 여우주연상후보, 1998년 '부기나이츠'와 2003년 '디 아워스'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각각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에 매번 실패했다.

에디 레드메인-줄리안 무어,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디 레드메인-줄리안 무어,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 수상, 놀라운 연기" "에디 레드메인-줄리안 무어,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 수상, 둘 다 처음이군" "에디 레드메인-줄리안 무어, 제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 수상,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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