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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지나 뇌염 투병으로 데뷔 8개월 만에 '해체'

입력 2015-02-24 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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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단발머리, 지나 뇌염 투병으로 데뷔 8개월 만에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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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니 지나 뇌염 투병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걸그룹 단발머리가 멤버 지나의 뇌염 투병으로 결국 데뷔 8개월 만에 해체를 결정,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 관계자는 24일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지나가 최근 뇌염 판정을 받았다"며 "불행 중 다행이다. 충분히 휴식을 취하면서 꾸준히 약물 투여와 감마선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수 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치료를 받는 동안 일상적인 생활은 가능해도 연예 활동은 무리다. 체력적으로나 여러 모로 부담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단발머리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과 멤버들은 사실상 팀의 해체를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단발머리 멤버들의 전속계약을 조건 없이 해지해주기로 결정한 것은 맞다"면서도 구체적인 해체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단발머리 멤버들 역시 다른 멤버를 충원하거나 3인조로 활동하는 것은 지나의 아픔을 더욱 크게 한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
▲(사진=크롬엔터테인먼트)

단발머리 지나 뇌염 소식에 "단발머리 지나 뇌염, 안타까운 소식이네" "단발머리 지나 뇌염, 그랬구나" "단발머리 지나 뇌염, 꼭 회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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