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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맨 대사 논란 속 엠마스톤 '과거 발언 들어보니...?'

입력 2015-02-25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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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영화 ‘버드맨’이 한국 비하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해당 역을 연기한 배우 엠마 스톤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극중 엠마스톤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꽃집에서 “X같은 김치 냄새가 진동해(It all smells like f**king kimchi)”라고 말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었다. ‘f**king kimchi’라는 표현이 한국인을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 것.

이와 관련해 영화 ‘버드맨’ 국내 홍보사 측은 엠마스톤이 맡은 극 중 캐릭터의 성격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일 뿐 한국인 비하로 확대해석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논란을 빚고 있는 버드맨에 출연한 엠마 스톤이 과거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한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기자회견서 엠마 스톤은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 등 시작과 끝인사를 모두 한국말로 한데 이어 “서울, 아리랑, K팝 모두 정말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또 2013년도에 엠마 스톤은 초록색 비니를 쓰고 푸른색 재킷을 입은 채 '불고기'라는 글자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버드맨 대사 논란 소식에 “버드맨 대사 논란, 헐”, “버드맨 대사 논란, 너무해”, “버드맨 대사 논란, 이런”, “버드맨 대사 논란, 안봐!”, “버드맨 대사 논란, 뭐지”, “버드맨 대사 논란, 기분 나쁘네”라는 반응이다.

▲SBS화면캡쳐
▲SBS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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