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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안정환, 주부족구단 '과한 애정 표현'...네티즌 "성희롱 아냐?"

입력 2015-02-25 12: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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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예체능 안정환 예체능 안정환

예체능 안정환, 주부족구단 '과한 애정 표현'...네티즌 "성희롱 아냐?"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안정환에 대한 주부족구단들의 행동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주부족구단 마포 길족회와 예체능 족구단의 대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 등장한 주부 족구단원들은 "평소 우리동네 예체능 족구단을 만나면 꼭 하고 싶은 퍼포먼스가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이 집중한 사이 주부 족구단원은 환호성을 내지르며 안정환에게 달려들었다.

순식간에 주부 족구단원들에 둘러싸인 안정환은 뒷걸음 쳤지만 주부 족구단원들은 안정환을 붙잡은채 껴안고 만지는 등의 접촉으로 안정환을 당황하게 했다.

주부 족구단원들이 제자리로 돌아간 뒤 안정환은 아직 진정이 되지 않는 듯 "무섭다. 여기(가랑이 사이)로 손이 쑤욱 들어왔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한 여성 족구단원은 "안아보고도 싶고 허벅지도 만져보고 싶었다.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오랜 팬이었는데 지난 회를 보니 허벅지 힘이 장난이 아니더라. 딱 마음에 들었다"며 안정환에게 달려간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안정환은 당혹스러워 하며 "너무 훅 들어왔다. 깜짝 놀랐다. 땀이 났다"며 이마의 땀을 닦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예능 프로그램 답게 모든 장면들은 장난스러운 분위기로 전파를 탔지만 이에 네티즌들은 "성희롱·성추행 아니냐"는 의견을 내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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