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오연서 날선 경고…"네 물건은 도로 가져가"

입력 2015-02-24 23: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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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동우 기자]'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오연서에게 경고했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에서는 황보여원(이하늬)이 신율(오연서)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황보여원은 신율을 불러 "그동안 왕소(장혁)를 돌봐줘서 고맙다. 그동안 왕소의 의형제가 되어 격 없이 함께 다녔다는 것을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왕소도 이제 네가 여인인 것을 아느냐"고 물었고, 신율이 긍정을 표하자 "이제 여인인 것을 알았으니 함께할 수가 없을 터. 섭섭하겠구나"라며 경고했다.

황보여원은 "전하의 방에서 내가 가져온 네 물건이 여기 있다. 도로 가져가라"고 말했다. 이후 신율은 방에서 황보여원이 찢은 옷을 발견해 놀랐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고려시대 저주받은 황자 왕소와 발해에서 버려진 공주 신율의 궁궐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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