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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소폭 상승…동시간대 2위

입력 2015-02-25 0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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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SBS 새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2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회는 8.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회가 나타낸 7.2%보다 0.9%포인트 높은 수치. 이날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회에서는 서봄(고아성 분)이 한인상(이준 분)의 집에서 출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인상은 서봄의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고 집으로 데려갔다. 한인상이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임신 사실과 사고친 과정을 설명하던 중 서봄의 양수가 터졌다. 결국 서봄은 한인상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출산을 무사히 마쳤다.

방송 말미에서 한정호는 서봄이 아들 낳자 최연희에게 한인상과 분리해 놓을 것을 요구, 최연희는 아이를 유모에게 맡기고 한인상과 서봄을 갈라놔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블러드'는 5.5%,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4.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화면 캡처]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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