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 냉혈한부터 순정남까지 '반전 매력'

입력 2015-02-25 08: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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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배우 정경호가 연기 변신에 나섰다.

정경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에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의 모습부터 가슴 따뜻한 순정남의 모습까지 '반전 매력의 소유자' 민호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JTBC 드라마 '무정도시', SBS 드라마 '끝 없는 사랑' 등을 통해 상남자 매력을 무한 발휘했던 정경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자기 위주로 자기 생각만 하는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까칠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주)김종학프로덕션&(주)도레미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주)김종학프로덕션&(주)도레미엔터테인먼트]

이에 '순정에 반하다' 제작진은 25일 정경호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완변학 슈트 핏과 1대9 헤어스타일로 '정경호표 유아독존 스타일'을 자랑해, 방송 전부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순정에 반하다'는 '하녀들'의 후속 작품으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남 민호가 새 심장을 얻은 후 오직 한 여자(김소연 분)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감성 충만한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힐링 드라마.

정경호의 반전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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