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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카라 소진, 아파트 화단서 숨진 채 발견…'유서'는 없다?

입력 2015-02-25 15: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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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베이비 카라' 멤버 소진(23)이 숨진 채 발견됐다.

소진은 지난 24일 오후 2시 7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사진=OSEN]
[사진=OSEN]

DSP미디어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아직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상심이 큰 유족을 위해 추측 및 확대 보도를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찰은 소진이 해당 아파트 10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 이다.

소진은 5년 동안 DSP미디어에서 연습생 시절을 보냈으며 지난해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프로젝트: 더 비기닝'에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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